"서빈백사 옆의 "산호사 해녀의 집"강추! 바로 따온 해물을 그대로 먹어서 바다 향기가 가득함. 그리고 산호반점은 정말 비추."
"뭘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서 감히 팁을 남길 수가 없네요."
"별로 안 매움. 메뉴판에 써있는 신라면 기준은 일본용이 아닐까 의심됨."
Japanese Curry
· 서울특별시, 대한민국
6.6"돼지막창의 경우 냄새가 심하니 주의할 것."
"국내에서 도삭면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 뭐라 하기 그렇지만 북경에서 먹었던 도삭면에 비하면 많이 부족. 특히 사천도삭면의 스프는 완전 육개장. 면의 식감은 -본토보다는 못해도- 훌륭하지만 스프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순 없었다."
"여기서 식사하실 때는 제 이름을 대고 주문해 보세요."